‘레전드 감성 보컬리스트’ 강타(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아마 (Maybe)’를 10월 12일 공개한다.
강타의 새 싱글 ‘아마 (Maybe)’는 10월 12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신곡 ‘아마 (Maybe)’는 미니멀한 구성과 무게감 있는 베이스가 인상적인 R&B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담았으며, 강타의 감미로운 보컬이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또한 오늘(8일) 낮 12시에는 SMTOWN 각종 SNS 계정을 통해 강타의 감성적인 모습이 돋보이는 스케줄 포스터와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타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아 3월 ‘Freezing’(프리징), 7월 ‘7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July)’ 등 싱글을 순차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에도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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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