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로 변신한 ENHYPEN, 자체 예능 콘텐츠 ‘엔어클락’ 7회 오늘(22일) 오후 9시 공개!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자체 예능 콘텐츠 ‘엔어클락(EN-O’CLOCK)’을 통해 박사로 변신한다.
오늘(22일) 공개되는 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엔어클락(EN-O’CLOCK)’ 7회는 박사로 변신한 일곱 멤버를 만날 수 있는 ‘ENHYPEN 연구소’로 꾸며진다.
ENHYPEN 연구소의 연구원이 돼 다양한 실험에 도전하고 연구 보고서를 써야 하는 멤버들. 이들에게는 눈과 코를 막은 채 탄산음료 종류 구분하기, 된다/안된다 실험 등 다양하고 재밌는 주제들이 실험 과제로 주어진다.
실험 과정에 드러나는 일곱 멤버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각자 장기를 뽐내며 승부욕을 발산하는 모습은 웃음을 선사하는 동시에 톡톡 튀는 예능감을 확인시키며 ‘엔어클락(EN-O’CLOCK)’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예상치 못했던 특별한 마지막 연구의 정체는 무엇인지, ENHYPEN이 과연 이 특별한 연구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엔어클락(EN-O’CLOCK)’은 ENHYPEN의 자체 예능 콘텐츠로,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달리 일상 속 일곱 멤버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NHYPEN은 그간 쇼호스트, 낚시꾼 등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해 왔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ENHYPEN은 지난 6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BORDER : 儚い’(보더 : 하카나이)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ENHYPEN은 이 싱글로 발매 직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7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주간 싱글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4세대 핫 아이콘’의 위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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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