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모델 정혁, 첫 단독 미니 팬미팅 개최


대세모델 정혁의 첫 단독 미니 팬 미팅이 진행된다.

지난 27일 정혁은 본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오는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에스팀 그룹 사옥 에서 정혁의 첫 단독 미니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팬미팅은 정혁이 본인의 유튜브 계정을 운영하며 발생한 광고 수익금을 팬들에게 돌려주고자 정혁이 직접 기획하여 본인만의 감성과 재치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있다.


정혁의 유튜브 채널인 ‘정혁의저세상채널’을 통해 선보였던 ASMR 및 자작곡 랩 공연 및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시간 등 방송을 통해서는 만나 볼 수 없었던 정혁만의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혁은 최근 tvN ‘플레이어’, JTBC2 ‘호구의 차트’, skyDrama ‘위플레이’, TV조선 ‘연애의 맛’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고정MC로 활약하며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는 대세 모델 겸 방송인의 존재감을 굳건히 하고 있다.

한편, 정혁의 첫 단독 미니 팬 미팅은 12월 14일 토요일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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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