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 뮤지컬 ‘벤허’ 무대를 꽉 채우는 특급 존재감 발산!

‘벤허’부터 ‘스위니토드’까지 기대작엔 린아가 있다
압도적인 가창력과 연기로 ‘뮤지컬 대세’ 입증!


린아는 뮤지컬 ‘벤허’에서 현명한 성격의 소유자이자 벤허를 사랑하는 ‘에스더’ 역으로 활약,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린아는 굴곡진 삶 속에서도 희망을 꿈꾸는 ‘에스더’의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 몰입도 높은 연기로 무대를 장악함과 동시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줘 끝없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매 공연마다 역대급 무대로 ‘믿고 보는 배우’ 입지를 굳힌 린아는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뮤지컬 ‘스위니토드’에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옥주현, 김지현 등과 함께 출연을 확정,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시켜 화제다.

린아는 극 중 스위니토드의 복수를 돕는 악녀 ‘러빗부인’으로 변신, ‘벤허’의 ‘에스더’와는 정반대의 파격적인 비주얼과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은다.

린아는 그동안 탄탄하게 쌓아온 실력으로 연이어 대작들에 합류하며, 저력을 톡톡히 입증하고 있어, 앞으로 활동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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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