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채정안 ‘에바테일러’ 모델 발탁

▲ 이미지출처: 에바테일러

매 작품마다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패셔니스타 배우 채정안이 모던 & 시크 여성복 브랜드 ‘에바테일러(EVA TAILOR)’와 2019 AW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에바테일러’는 합리적인 소비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30대 이상의 여성을 타깃으로 주요 홈쇼핑 채널에서 완판 신화를 이뤄온 어반 캐주얼 브랜드다.

‘에바테일러’는 “채정안을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로 선정하며, 채정안만의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은 물론 업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다운 이미지가 브랜드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큰 기대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채정안은 연령대를 가늠하기 어려운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며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녀만의 감성을 담은 #정안룩 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스타일리시한 셀럽으로서의 면모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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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