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톱 모델이현이,아이린, 수주가 톡톡 튀는 바캉스 패션 교실을 선보였다.
금일(2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 평균 키 177cm의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모델 이현이,아이린, 수주가 등장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캉스 시즌에 맞춘 스타일링을 소개하며 편안하면서도 엣지 있는 패션 정보를 알려주고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함과 동시에그녀들만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모델겸 방송인 이현이는 최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스마트한모델’ 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그녀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글로벌 톱 모델 수주는 모델 랭킹 사이트 ‘모델스닷컴’이 선정한 톱모델 50인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2019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초청될 만큼 국제적인 톱 모델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또한,모델 겸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알려진아이린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 에서 그녀만의 통통튀는 달콤한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예능 치트키로주목받고 있다.
한편,다양한콘텐츠와 다양한 인물들과의 흥미진진한 협업으로 구성되는‘마리텔V2’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MBC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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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