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Weverse Con’ D-4…신곡·밋 앤 그릿·스피치 이어 새해 카운트다운...
글로벌 음악축제 ‘2022 Weverse Con [New Era]’(이하 ‘Weverse Con’)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하이브(HYBE)가 주최, 주관하는 ‘Weverse Con’은 오는 31일 오후 5시 30분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범주(BUMZU), 다운(Dvwn), ENHYPEN(엔하이픈), 프로미스나인,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이현,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참여해 글로벌 팬들과 한자리에서 즐기는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별 공연과 밋 앤 그릿(MEET&GREET), 스피치, 서태지 헌정 무대 등 풍성한 볼거리로 꾸며진다.
신곡→밋 앤 그릿…오직 ‘Weverse Con’에서만!
각 아티스트는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편곡 무대와 퍼포먼스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Weverse Con’을 위해 범주는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모은다.
‘밋 앤 그릿(MEET&GREET)’은 팬과 아티스트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팬미팅 형식의 콘텐츠로, 지난 13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는 관객 참여 이벤트가 공개됐다. 각 아티스트에게 궁금했던 질문과 공연 중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사전에 받아 아티스트가 직접 답변하는 이벤트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 팬과 팬이 연결돼 공연을 함께 완성한다.
‘New Era’를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
이번 ‘Weverse Con’의 테마는 ‘New Era’.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다시 시작될 새 시대와 2022년 새로운 음악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 가고 맞이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이다. 아티스트들은 스피치 타임을 통해 ‘New Era’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팬들과 공유하고, 음악과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이와 함께, 한 해를 닫고 또 다른 한 해를 여는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도 진행된다. 2022년 새로운 음악 패러다임을 전 세계인들과 함께 만들고 맞이하는 올해 'Weverse Con'의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는 공연시간 변경으로 인해 유튜브로 별도 송출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으로 팬들과 만난다!
5개의 멀티 스테이지와 아티스트별 최적화된 연출을 바탕으로 초호화 스케일의 공연을 예고한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전 승인 아래 오프라인 공연은 공연장 방역지침상 객석 간 거리두기 좌석제에 따라 객석이 마련된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는 HD에 540p 싱글뷰를 신설해 온라인 시청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또한, 6개의 앵글을 한 스크린에 띄워 관람자가 원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멀티뷰(HD)’ 서비스도 제공된다.
각 아티스트는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편곡 무대와 퍼포먼스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Weverse Con’을 위해 범주는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모은다.
‘밋 앤 그릿(MEET&GREET)’은 팬과 아티스트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팬미팅 형식의 콘텐츠로, 지난 13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는 관객 참여 이벤트가 공개됐다. 각 아티스트에게 궁금했던 질문과 공연 중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사전에 받아 아티스트가 직접 답변하는 이벤트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 팬과 팬이 연결돼 공연을 함께 완성한다.
‘New Era’를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
이번 ‘Weverse Con’의 테마는 ‘New Era’.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다시 시작될 새 시대와 2022년 새로운 음악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 가고 맞이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이다. 아티스트들은 스피치 타임을 통해 ‘New Era’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팬들과 공유하고, 음악과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이와 함께, 한 해를 닫고 또 다른 한 해를 여는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도 진행된다. 2022년 새로운 음악 패러다임을 전 세계인들과 함께 만들고 맞이하는 올해 'Weverse Con'의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는 공연시간 변경으로 인해 유튜브로 별도 송출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으로 팬들과 만난다!
5개의 멀티 스테이지와 아티스트별 최적화된 연출을 바탕으로 초호화 스케일의 공연을 예고한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전 승인 아래 오프라인 공연은 공연장 방역지침상 객석 간 거리두기 좌석제에 따라 객석이 마련된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는 HD에 540p 싱글뷰를 신설해 온라인 시청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또한, 6개의 앵글을 한 스크린에 띄워 관람자가 원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멀티뷰(HD)’ 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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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