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사랑의 열매 ‘나눔 리더’인 박재민이 6명의 전문 패널과 함께 2,020명이 제안한 2021년 사랑의 열매 기부금 사용 방향을 논의하는 ‘2020 모두 다 토론회’에 패널로 참여하였다.
‘2020 모두 다 토론회’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의 주최로 사회복지, 시민, 사회단체 등 다양한 현장의 복지 수요를 반영하고, 기부금 사용에 대한 의견 수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 진행되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개최해 성료 했다.
지속적이고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사랑의 열매 나눔 리더로 알려진 배우 박재민은 헌혈 홍보대사, 육군 홍보대사, 나눔의 집 홍보대사 및 사랑의 연탄 나눔 홍보 대사 등 사회 공헌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며, 본업인 배우는 물론 유창한 영어 구사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행사의 MC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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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