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경우의 수>로 또 한번 배우로서의 성장을 보여준 옹성우가 <바자>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의 홀리데이 아이템과 함께 설레는 뷰티 화보를 선보인 것.
화보 속 옹성우는 어린 왕자와 같은 청명함부터 ‘완깐’ 헤어 스타일을 통한 어른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바쁜 드라마 촬영 스케줄에도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뷰티 필름에서는 홀리데이 기적을 찾아 전하는 옹성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옹성우가 소개한 라 메르의 홀리데이 컬렉션은 총 네 가지 세트로 구성된다. 건조한 입술과 손을 위한 ‘립 & 핸드 케어 세트’, 전 스킨케어 단계에 걸쳐 수분을 충전해주는 ‘홀리데이 수분 케어 세트’, 라 메르의 시그너처 크림 크렘 드 라 메르가 포함된 ‘올인원 세트’와 ‘미라클 듀오 세트’로 특별한 파우치에 담겨 판매된다.
옹성우와 라메르가 함께 한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12월호,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와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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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