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은과 이미도가 접이식 유아 매트 브랜드 ‘보나코모’ 모델로 발탁됐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영은과 이미도는 최근 접이식 유아 매트 브랜드 ‘보나코모’의 뮤즈로 나서게 됐다.
보나코모 측은 실제 워킹맘인 이영은과 이미도를 모델로 선정해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특징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영은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에서 ‘왕금희’ 역으로 열연, 극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아주고 있으며, 이미도는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감독 신정원)에서 ‘양선’ 역을 맡아 그녀만의 개성 있는 연기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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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