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이 러블리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였다.극 중 모든 것을 겸비한 똑순이 장서아 역을 맡은 그녀가 솔직함에 애교까지 더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것.지난 주말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업무를 볼 때는 본부장으로서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더욱 돈독해진 팀워크를 보여준 가운데, 새로운 매니저와도 티키타카 케미를 뽐내며 앞으로 이어갈 ‘환불원정대’ 활동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엄정화가 지난주에 이어 ‘만옥 하우
배우 문가영이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 지혜로운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였다.문가영은 지난 13일과 20일, 2주에 걸쳐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 세기의 라이벌 특집 흥선대원군과 고종 편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
황신혜가 모두의 ‘워너비’ 캐릭터로 돌아왔다.어제(1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첫 방송부터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가 풍성
배우 최원영이 시간 여행과 그로 인한 비극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키플레이어로 알려짐과 동시에, 의문의 납치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지난 18,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 7
레드벨벳 조이의 매혹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밤의 숲에서 ‘조이를 찾는 모험’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조이는 화려하고 드레시한 룩을 선보이며 생생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조이는 때론 순수한, 때론 고혹적인 표정과 포즈로 열정적으로 몰입해 매 컷
위키미키(Weki Meki) 김도연이 거침없는 ‘예능 새싹’으로 토요일 저녁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1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는 김도연이 당당한 자신감과 넘치는 흥으로 ‘놀토의 웃음 버튼’이라 불리며 안방극장에 빅재미를 전했
‘보이스트롯’에 문희경이 결승에 진출하며 중년 열정의 역사를 새로 썼다.준결승 1차 듀엣 미션에서 44살이라는 나이차가 무색한 최고령 참가자 문희경과 최연소 참가자 김다현의 완벽 케미로 이루어진 무대는 907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문춘향과 김몽룡의 춘향전 연기를 시작
배우 최병모가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선사했다.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지난 14-15부에서 최병모는 백희성(김지훈 분)에게 연쇄살인사건의 마지막 피해자 정미숙(한수연 분)을 살인하고 자수하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보는 이들에게 공포감을 선사, 극의 서스펜스를
배우 김예원이 영화와 드라마, 라디오 DJ에 이어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먼저,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김예원은 강력계 유일한 여자 형사 안세진 역으로 분한다.극 중 이시언과 끈끈한 파트너십으로 묶인 강력계 동
슈퍼주니어 규현이 ‘PROJECT : 季’ (프로젝트 : 계) 가을 싱글을 발표한다.규현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PROJECT : 季’의 새로운 가을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PROJECT : 季’는 1년에 걸쳐 계절 별 신곡을 발표하는
아나운서 이혜성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SM C&C는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재능을 가진 이혜성이 SM C&C와 함께하게 되었다.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다재다능함이 적재적소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엑소 찬열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PRADA)’의 앰버서더로 발탁돼 패션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17일 찬열과 아이린이 ‘프라다(PRADA)’ 앰버서더로서 참여한 2020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관련 영상과 화보가 패션 매거진 보
멀티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새로운 부캐 ‘만옥’으로 본격 활동 시작을 알린 가운데, 다채로운 매력 포인트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엄정화는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배우와 가수로서 두 영역 모두에서 단순한 존재감을 넘어 확고한 자기 세계를 구축, 다방면의 분야에서 맹활약을
임수향의 눈물연기 열연이 안방극장을 압도했다.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 7년 만에 돌아온 서진(하석진 분)과의 재회에 가슴 저미는 눈물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촉촉이 적시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