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D의 새로운 디지털 예능 ‘이불 차는 밤’이 오늘(18일) 첫 공개된다. ‘이불 차는 밤’은 소심한 요즘 사람들을 위한 공감요정들의 대리 이불킥 토크쇼를 표방하는 일종의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토크쇼. 일찍이 MC로 아스트로의 MJ와 윤산하가 출연을 확정지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소연은 강미리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와 관련해 김소연의 스틸 컷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공개된 스틸 컷 속 강미리(김소연 분)은 아름다운 옆태를
차은우가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한현희/ 제작 초록뱀미디어)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통해 도원대군 ‘이림’으로 변신을 예고했다.극 중 차은우가 맡은 ‘이림’은 궁궐에 갇혀 사는 고독한 모태솔로 왕자지만 궁 밖에서는 인기 절
배우 강한나가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카멜레온같은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강한나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테러의 배후를 쫓는 국정원 대테러팀 분석관 ‘한나경’ 역을 맡아 걸크러쉬 요원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출처 = tvN‘6
‘60일, 지정생존자’ 배종옥을 둘러싼 지진희와 이준혁과의 관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국회의사당이 무너졌다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시작으로 첫 회부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극중 현 정부를 견제하고 있는 윤찬경(배종
이영은이 계속해서 시련을 겪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배우 이영은은 KBS1 저녁 일일극 에서 ‘왕금희’ 역을 맡아 드라마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고 있다. 장면 하나하나에 감정 이입이 되는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영은은 드라마 속에서
배우 서강준의 활약으로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4일 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왓쳐’)에서는 장기매매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비리 수사팀과 김영군(서강준)의 모습이 방송됐다.검찰이 연루
배우 이정재의 브라운관 복귀에 그 공백이 무색한 열연이었다는 호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 이정재는 생소한 소재인 ‘보좌관’ 역할에 처음 도전해 관심을 받았다. 이정재는 방송 첫 회부터 자신이 원하는 일엔 돌진하는 캐릭터지만, 부드럽고 유연
배우 조윤희와 윤박, 오민석, 조우리가 주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
신예 김도건이 웹드라마 ‘세상 잘 사는 지은씨 시즌2(이하 세잘지2)’ 본방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했다.소속사 빅펀치이엔티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김도건은 ‘세잘지2’ 대본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세잘지2’는 20대의 아주 평범
배우 임수향이 사랑스러움을 더한 예능 여신으로 다시 돌아왔다.지난16일 첫 방송한 tvN 새 예능 ‘개똥이네 철학관’은 자신만의 개똥철학이 확고한4명의 철학자들이 안동 고택에 철학관을 운영하며 매회 그들을 찾아오는 고수 손님들과 인생철학을 이야기하는 ‘개똥철학 리얼리티
배우 전여빈이 '멜로가 체질'을 통해 첫 드라마 주연에 도전한다. 오는 8월 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이병헌 감독표 수다 블록버스터. 극중 전여빈은 돌직구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정 역으로
▲ 사진제공= JTBC 월화드라마 영상 캡처김성철(브라이언 정 역)이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다채로운 매력의 브라이언 정 역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이날 방송에서는 브라이언 정(김성철 분)이 손예림(김가은 분)의 기분을 풀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