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주화(라임)가 오늘(23일)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배우로서 첫 연기 도전이었던 채널A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 제작 MI, 스토리네트웍스)’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채주화는 “배우로서 정식적인 첫 연기 도전을 ‘터치’와 함께하게 되었
배우 이태환이 ‘터치’의 강도진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이태환은 오늘(23일)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촬영장 속 밝은 웃음이 담긴 사진과 함께 22일 마지막 방송을 한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 제작 MI, 스토리네트웍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엘리트 변호사이자 법조계의 금수저 역을 맡은 주지훈이 연인이라고 생각했던 정금자(김혜수 분)를 상대 변호사로 만나 속수무책으로 당한 뒤 회심의 반격에 나섰다.지난 22일 방송된 ‘하이에나’ 2회에서 윤희재는 하찬호(지현준 분)의 이혼
배우 최수영이 극 중 실종 아동을 향한 죄책감부터 괴로움까지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지난 22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크리에이터 김홍선, 극본 고영재, 한기현, 연출 김상훈) 7회에서 차수영(최수영 분)은 실종된 아동을 찾기 위해 고
‘믿고 보는 배우’ 주지훈이 오늘(21일) 밤 ‘하이에나’로 안방극장 강타에 나선다.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제작 키이스트(대표 박성혜)]에서 엘리트 변호사 윤희재 역을 맡은 주지훈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것.‘하이
‘더 게임’ 속 이연희의 특별한 걸크러시 매력이 화제다.이연희는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 몽작소)에서 ‘서준영’ 역으로 분해 매회 색다른 모습들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지난 20일 방송은 서준영(이연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허쉬’(가제) 주인공에 황정민이 캐스팅됐다.키이스트가 제작을 맡은 JTBC 드라마 ‘허쉬’(가제)(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 이하 ‘허쉬’)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직장인 기자들의 생존과 양심, 그 경계의 딜레마를 그리는 사람 냄새
보아(BoA)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남다른 입담과 센스를 뽐냈다.보아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 데뷔 20주년을 맞아 5년 만에 토크쇼 단독 게스트로 나서,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더 게임’ 속 이연희의 장르를 오가는 활약이 화제다.이연희는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 몽작소)에서 중앙서 강력1반 형사이자 데스크 반장 ‘서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지난 19일 방송에서 서준영(이연
래퍼 기리보이가 함께 식사하고 싶은 걸그룹 멤버로 레드벨벳 아이린을 꼽았다.지난 18일 방송된 Mnet 음악토크쇼 '스튜디오 음악당'에는 동갑내기 절친 래퍼 기리보이와 딘딘이 출연했다.이날 기리보이는 "레드벨벳 멤버 중 딱 한 사람과 점심을 먹을 수 있다면 누구와 하겠
배우 권율이 tvN 월화드라마 ‘방법’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권율은 지난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방법'(연출 김용완/극본 연상호/제작 레진 스튜디오/기획 스튜디오드래곤) 4회에 천일전자 이정훈 상무로 등장했다. 천일전자는 곧 상장을 앞둔 진종현(
배우 안보현의 물 만난 악역 연기가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극본 조광진/제작 쇼박스·지음)에서 장가 그룹의 장남 장근원 역을 맡은 안보현은 첫 방송부터 주인공 박새로이(박서준 분)과의 첨예한 대립을 선보이며 끊을
배우 최수영이 개인의 감정보다는 피해자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가슴 따뜻한 형사 차수영을 표현했다. 진정성 있는 형사로 거듭 나고 있는 성장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크리에이터 김홍선, 극본 고
배우 홍기준이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연출 정동윤, 극본 이신화)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홍기준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스토브리그'는 프로 야구의 시즌이 끝나고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의 기간이다. 다음 시즌을 위한 재충전, 휴식의 시간이라고 생
배우 최수영이 픽쳐링 능력으로 연쇄 살인 용의자의 정체를 구체화하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를 이끌었다.지난 15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크리에이터 김홍선, 극본 고영재, 한기현, 연출 김상훈) 5회에서 차수영(최수영 분)은 용의자 이보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