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전혜빈 !


4월 7일 배우 전혜빈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측은 “전혜빈이 임신 4개월이다. 그녀와 그녀의 가족은 소식을 듣고 기뻐했으며 산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혜빈은 2002년 그룹 러브(Luv)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드라마 '왕과 나' '인수대비' '직장의 신' '왜그래 풍상씨',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녀는 1년의 열애 끝에 2019년 12월 비연예인 과 결혼했다 . 첫 아이는 오는 10월 태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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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다른기사보기